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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암 치료나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으로 손발바닥이 붉어지고 껍질이 벗겨지는 등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.
샤워한 뒤 잊지 않고 바로 피부에 보습제를 바릅니다. 피부에 수분이 남아 있을 때 발라야 수분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.
알코올 성분의 향수나 화장품은 피하고 피부가 건조하거나 가려울 때마다 보습제를 수시로 사용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합니다.
때를 미는 등의 강한 자극을 피하고, 건조한 바람이나 열감을 피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써줍니다.